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이스 킹 (문단 편집) == 설정 == * '''[[관리자#s-4.5|관리자]]''' 해당 문서 참고. * '''은하 대통령''' 은하계 주민들의 손에 의해서 뽑힌 은하통합정부의 최고통치권자를 일컫는다. 2073년 7월 28일, 포르스 조약이 체결되고 관리자가 퇴거, 그로부터 1년 후인 2074년 5월 17일에 해방군을 주축으로 은하통합정부가 수립되었다. 임기는 5년이며, 현재는 10번째 은하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스페이스 킹의 작중 배경은 공화국력 49년으로 관리자 퇴거 후 거의 50년이 지난 상태이다. 현직 대통령은 모자크당 소속의 판. * '''초능력''' 이 작품의 배경은, 미래의 우주 시대이고, 외계인이 등장하며, 초능력자도 존재하는 세상이다. 지구는 초능력 소극허용 구역이며, 정해진 곳 이외에서 초능력 사용은 금지된다. 초능력 범죄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모든 초능력자는 의무적으로 전자팔찌를 착용해야 한다. 흉악범들에게 채우기도 한다. 그 때문에 은아의 양아버지가 걱정하던 것을 강대장이 쿨하게 부숴버렸다. * '''오버랭크''' 일반적인 염력자는 염력을 사용할때 자기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의 힘으로 들 수 있는 무게의 물체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최상급 초능력자인 오버랭크는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끌어다가 사용하기 때문에, 더 무거운 물체도 들 수 있다. 이론상으로 따지면, 어디서 힘을 빌려 오느냐에 따라 무한에 가까운 힘을 사용할 수도 있다. 백수인의 말에 따르면 가장 강한 오버랭커는 염력으로 중력장을 만들어서 함선을 워프시켰다고 한다. 현재 작중에서 등장한 오버랭크 염력자는 [[고은아(스페이스 킹)|고은아]]와 안락사 편에서 등장한 하이파라는 염력자, 카시모당 소속의 파수꾼이다. 오버랭커 염력자에게 힘을 빌려 주는 존재를 '''힘의 주인'''이라고 칭하는데, 힘의 주인의 정체와 오버랭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연구 중이며,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오버랭커 연구의 권위자인 엘라베스는 오버랭커에 관한 기록이 포르스 조약 체결 이전에 전무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오버랭커는 관리자 퇴거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다'''라는 이론을 끌어냈으며, '''힘의 주인의 정체는 관리자'''라고 주장하고 있다.[*스포일러 이후에 힘의 주인들은 관리자에 대항하는 종족들이라는 가설이 나왔다. 이들은 관리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같은 종족끼리 융합해 강력한 초능력을 얻었다는 것이다.][* (스포일러) 사실 관리자에게는 바시리인이라는 동료가 있었다. 바시리인은 워프항로부터 관리자의 목표였던 최종 진화체에 관한 기술을 보유한 종족으로 사실상 은하계 2인자였다. 관리자를 도와 이들은 최종 진화체를 만들고자 했는데 한 종족을 각각 다른 행성에 보내 진화한 끝에 행성의 힘을 흡수하여 탄생하는 새로운 생명체를 말한다. 초능력은 이 과정에서 발현한 능력이다. 그런데 이 바시리인들이 관리자를 제끼고 자신들이 우주의 지배자가 되고자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었다. 이를 위해 은하계 해방전쟁을 시도했고 관리자를 이기기위한 무기로써 최종 진화체를 포획하여 그 힘을 활용하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결국 관리자에게 들킨 바시리인이 이러한 봉인체를 탈출포트에 실어서 우주로 뿌렸던 것. 봉인체는 주위의 환경에 맞추어 그 모습을 변화시키고 의지를 가지게 되는데, 고은아가 바로 그 봉인체였던 것이다. 은아가 다른 오버랭커보다 강한 이유도 최종진화체에게 힘을 빌리는 오버랭커와 다르게 체내의 최종진화체에게 그 힘을 강탕하여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힘의 주인인 최종 진화체가 오버랭커에게 힘을 빌려주는 이유는 봉인체를 찾아 그 속에 봉인된 자신의 동족 최종 진화체를 흡수하여 그 힘을 키워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 '''은하 시민권''' 은하계에서는 유기물로 이루어진 종족만이 아니라 거대한 독자적 문명을 가진 기계인간들도 시민권을 갖는다. 대표적인 예로 '''트론 족'''이 있다. 이들 종족은 해방전쟁 당시에 참전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민권이 인정된다. 열등종족, 혹은 일반 AI 등도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데, 은하계 기준의 지적 존재로 진화할 경우 은하정부가 주관하는 시험을 통해 시민권이 부여된다. 보통 AI들은 시험에 관련된 정보를 열람할 수 없게끔 제한이 걸려 있다. 백수인은 라베르덕의 컴퓨터와 교섭할때 이를 재료로 삼았고 아테나를 빼돌린 도둑질 역시 아테나의 AI를 성장시켜 시민권을 받아서 제조회사의 소유권 상실을 노린 것이었다. 가드로이드 공장장인 핫산 레놈도 트론 행성에서 안드로이드 설계를 돕는 인공지능으로 개발되었다가 시험을 봐서 시민권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은하계에서 제시한 기준일 뿐이지, 탄소인들이 기계종족을 같은 인간으로 바라보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인격을 가진 기계인간을 파괴해 버리는 '로봇 사냥'과 같은 일도 벌어지며, 인간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처사에 분노하는 기계인간들도 있다. 관리자 퇴거 후 트론 족이 은하계 시민의 지위를 획득한 것은 그들을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보아서가 아니라, 해방전쟁 당시의 그들의 업적과 군사력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 '''창조교''' 기독교 계열 종교. 성경을 외계인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했다. 기존 기독교에서는 이단 취급을 받지만, 적극적인 포교활동으로 지구 종교 중에서 가장 많은 외계인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민간인이 외계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창조교와 접촉하기도 한다. 기도를 끝맺을 때 쓰는 말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라멘]]. 외계인 중에는 '아멘'을 발음하지 못하는 종족이 많아서 바꿨다고 한다. * '''가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장인인 핫산 레놈이 세운 제조회사인 이바니코스보 사에서 만든 독자적 브랜드. 신의 힘과 모습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에 "가드로이드"라는 명칭이 붙었다. 항성 횡단용 우주선에 사용되는 대소멸 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했다. 그러니까 [[F-22]]에 사용되는 램제트 엔진을 바이크에 다는 짓을 했다고 보면 되겠다. 덕분에 최강의 스펙을 가지게 되었지만 가성비가 터무니없이 낮아진 사치품이 되었기 때문에 실제 전투용으로 쓰기 위해 구매하는 사람은 없고, 부와 권력의 과시용이 되었다. * '''가즈워''' 제조회사에서 실시하는 품질검사. 사실 홍보용 이벤트라는 색채가 더 짙은데, 8체만 생산된 동일제품인 가드로이드를 은하 곳곳에 뿌리고 서로 싸움을 붙인 다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개체만을 상품으로 판매한다. * '''압솔루나''' 트론어로 '''신, 절대자, 독재자, 칭송받는 자''' 등을 의미한다. 현재는 가즈워에서 우승하여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단 1체의 완제품을 가리키는 말이 됐다. * '''카시모당''' 은하계 거대 정치정당 중 하나. 모자크당과 대립관계에 있다. 바아항성계의 훌루아족(바아인들이라고도 불림)이 당권을 쥐고 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17252&no=76|76화]]). 이들은 관리자를 몰아내는 은하해방전쟁, 포르스조약체결의 주역할을 해서 초기 대선에서 대통령을 배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르강트의 지지를 얻기 위해 모자크당과 공작했으나 모자크당보다 나쁜 제안을 해서 가르강트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당권파인 알로카 파시로 행성의원은 체질개선을 결정하게 된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17252&no=76|76]],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17252&no=78|78화]]. 아파이룬호 함장이자 7보좌관 중 한 명인 바르모 케스가 대권후보의 공작에 의해 실패한걸 모르고 갔다가 도플갱어 황제한테 당한다.]. 카시모당에서는 비당권파도 암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카시모당 당권파 요원은 모자크당 의원으로 의심하고 있고 실제로 좀 애매하지만, 굳이 "당권파"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보아 카시모당 소속으로 보인다. 행성의원으로 란소드의원이 있으며 안락사편에서 출연. "형님"이 있다. 앞으로 얘기가 나올 듯. 로나요원과 하이파요원을 엄벨라 행성에 파견하였고, 은하정계의 피비린내나는 정쟁을 멈추겠다고 꼬드기는 모양이지만 현실은 어림도 없다.]. * '''모자크당''' 은하계 거대 정치정당 중 하나. 기계종족인 시모프를 중심 기반으로 하여 카시모당에 반발하는 무신론자들이 규합하여 만든 정당이다. 모태신앙 금지, 거대종교단체에 대한 세금 징수 등을 주장한다. 종교에 대하여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만큼 신앙을 가지게 된 것을 종교에 '오염됐다'고 표현한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17252&no=13|13화]] 가반트요원의 말 참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17252&no=84|84화]]에서는 카시모당 당권파 요원의 말에 따르면 은하해방전쟁에 참전한 트론족이 창당하고 조종하는 정당으로 나온다. 탄소인들 중에서는 가르강트를 비롯해 엄벨라행성등이 지지하고 있다. 카시모당 당권파에서 안락사까지 갈데까지 가는 것을 보면 이번 대선 승리가 유력한 듯. 예전 아스노아의 말이나, 카시모당 당권파요원의 말로 비추어 여기도 수도 없는 정적살해를 저지르는 것 같다. 모자크당 내에서 관리자 시절을 미화하고 찬양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 '''체질개선''' 상대방의 고정표를 빼앗기 위해 행성에 내분을 일으키고 권력구조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선거작전. 작중에서는 마토이다와 결탁한 카시모당에서 가르강트 행성의 체질개선을 시도하였으나 백수인 일행과 황제에 의해 무산되었다. * '''안락사''' 행성의 '체질개선'이나 '수술'이 통하지 않을 때 시행하는 극단적 방법. 다시 말하자면 해당 행성에 대한 '''대량학살'''이다. 쉽게 말해 '''가지지 못한다면 부숴버리겠어'''라는 전략. * '''벨페스포''' 생명의 탑 편의 배경 행성. 생명 유지 장치의 힘을 빌어 의식을 유지하고 있는 오버 랭커 연구의 권위자 아벨라스를 만나기 위해 찾아가게 된다. 엘로이의 어머니의 요원이 사용했던 명품 입자검이 벨페스포제 물건이고, 입자검과 염력을 활용하는 무술 스포츠가 유행하는 걸 보면 기술이 대단히 발전해 있는 듯.[* 국민성이 호전적이고 범죄자에게 시그라 빔을 날려 신체 절단시키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마르코시 행성에서조차 아예 반입이 불법인 물건인데 벨페스포에서는 현실의 검도 죽도마냥 젊은 선수들이 쓰고 있다.] 노후에도 반영구적인 삶을 보장하는 '생명의 탑'이 세워져 미래를 보장 받은 인재들의 생산성을 끌어올려 경제가 발전하였으나 이제는 역전하여 생명의 탑의 환자들의 수가 부양자들을 넘어서 행성국가 전체의 재정에 위기가 닥친 코스믹 고령화 사회이다. * '''사무아''' 어미를 잡아먹는 도마뱀의 한 종류. 생명의 탑을 폐쇄하자고 주장하는 야당 지지자들을 가리킨다. * '''기크스''' 벨페스포에 서식하는 꽃. 향기가 좋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그 향을 즐길 정도이지만 독성이 있어 향기에 취한 사람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대중을 현혹해 사회를 병들게 한다는 이유로 정치인의 혀를 빗대는 말이기도 하다. * '''생명의 탑''' 벨페스포에 있는 거대 의료시설로, 혼자서 생활이 불가능한 고령자들이 입원해 있다. 첨단 의료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별도로 의사는 필요하지 않으며 환자의 상태는 중앙 시스템이 관리하고 있다. 입원한 환자들의 수가 부양자들의 수를 넘어서면서 재정에 문제가 생겼지만 탑의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엄청난 재정위기가 닥쳐, 가장 필수적인 기능인 생명유지장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정지상태가 되었다. 인력 부족에 시설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형편. * '''더브''' 탑의 생명유지장치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끊임없이 시스템을 혁신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각 탑의 더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 '''사이빌''' 컴퓨터 안에 구축된 전자세계. 사이빌인들은 전자세계 안에 자신들만의 공간을 구축하여 살아간다. 따라서 외부세계와 거의 교류를 하지 않으며, 은하계 대선에서의 투표율도 현저히 낮다. 그렇다고 해서 외부세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며, 외부세계의 누군가가 인공적인 구조물을 만들어 그 안으로 이주했다는 것이 사이빌과 자신들의 기원이라는 사실을 긍정하고 있다. * '''영혼집''' 육면체 모양의 장치. 인격, 기억 등 사이빌인 각각의 자아를 형성하는 정보가 들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